'산당화가피는집' 강화 게스트하우스

정말 친절하시고 수더분하신 호스트 범산님 덕분에 마음 한적하게 쉬었다 갈 수 있었어요. 인생을 항상 가득채워서 살기는 어려운거 같다는 호스트님의 말씀은 잔잔함과 너그러움으로 기억됩니다..^^! <2018. 12.25. 경현>

멋진 풍경과 좋은 공기 많이 만끽하다 갑니다 :) 특별히 지내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고 주인장께서 키우시는 포메 3가족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왕댕댕이도 너무 잘생겼고 반려동물 출입 가능해서 선택했는데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2018. 10.16. Song>

정말 좋았습니다. 산등성이 딱 좋은 곳에 위치해서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 산에 둘러싸인 풍경 다 즐기면서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에어비엔비에서 바라보는 일몰도 굉장히 아름다웠어요! 사장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시설도 깔끔. 그리고 강아지들도 좋았어요!<2018. 9.29. 동현>

찻길에서 숙소들어가는 골목에 안내간판이 있기는 하지만 작아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소가 높은곳에 있어서 전망은 정말 좋지만 그만큼 경사가 높다보니 해가 지기전에 들어가야지 어두워 운전하기 위험해 보입니다. 그 외에는 모기향도 잔뜩 주시고 방충망도 문마다 잘되어있고 가족여행하기에 좋았습니다. 사람이 7명이라 별채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화장실은 사용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아지 한마리랑 같이 갔는데 호스트님 집 성격좋은 킹이랑 잘 놀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킹이 진짜 너무 귀여워요!<2018.9.26. Seulgi>

낙조가 정말 너무 근사한 곳입니다. 큰 길 쪽이 아니라서.. 풀벌레소리가 들리는 한적하고 고즈넉한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한 숙소를 원하시다면 딱일듯!! 반겨주는 강아쥐들도 귀엽고~^^ 잘 쉬었다 왔습니다.
<2018. 9.21. 김>
산당화가 피는 집(별채) - 낙조마을 별장같은 그 집!!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시원스런 공간입니다. 거실과 넓은 데크의 레벨이 같아서 활동성이 좋습니다 태풍때문에 많이 돌아보지 못한게 아쉽지만 석모도 민머루 해수욕장은 정말 아늑한 곳이더군요 범산님은 대화에 막힘없는 넉넉한 분으로 보였습니다 <2018. 8.23. 위성>

산당화가 피는 집 - 서해 낙조마을 비경!, 그룹 힐링의 비처!!!

너무 좋았습니다^^ 한적하고 좋은 공간에서 3대가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특히 낙조는 여기가 최곤것 같아요!! <2018. 8.24. 홍열>

산당화가 피는 집 - 서해 낙조마을 비경!, 그룹 힐링의 비처!!!
공개 피드백
Kind and helpful owner, diverse animals for children, excellent sunset view, large common area, quite area, Family-friendly house<2018. 8.11.Seung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