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접어들자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아침마다 해무가 골짜기로 올라옵니다. 산당화가 피는 집은 3,4월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집주변과 산책길은 꽃동산입니다. 산당화도 핍니다. 서해는 낙조가 정면으로 지기 시작합니다. 산당화가 피는 집은 지붕없는 박물관이며, 호젖한 섬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롭게 강화도에서 힐링하고 싶은 게스트들을 위하여 일주일, 혹은 한달 강화살아보기 대여도 가능합니다. 장기 숙박을 원하시는 분들도 가격 조정이 가능하니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