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가피는집' 강화 게스트하우스

그동안 에어비앤비와 불로그를 통해서만 정보를 드리던 '산당화가 피는 집'이 손님들의 편의를 위해 소담한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저희집 모습입니다. 사진도 글도 하우스지기가 직접 마련했고, 싸이트 툴만 전문가의 손을 빌렸습니다.
저희집 숙박에 관해 궁금하신 점들은 언제든지 문의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