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전염병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신축년) 해가 바뀌어도 가라앉을 줄 모릅니다. 산당화가 피는 집은 비록 숙소가 2곳에 불과한 작은집이지만, 편안하고 힐링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에어비앤비에서 새해에도 슈퍼호스트로 선정되었습니다. 다녀간 게스트분들이 좋은 후기를 남겨주신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우리집, 킹이, 두산이 댕댕이들과 함께 게스트 분들의 안식과 추억을 위해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흰소가 끄는 달구지에 이 땅 모든 삶들의 소망과 기원을 가득 싣고 또 한 해를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