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저희 집을 다녀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은 집인데,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도 많고, 지인 분들을 추천해 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저희 산당화가 피는 집은 변함없이 손님들을 성심으로 모실 것입니다. 새 집은 아니지만, 좋은 집, 편안한 집으로 늘 장화리 노을처럼 그 자리에서 은근히 빛날 것입니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해 주시거나, 직접 전화주시면 수수료 없이 신속하게 예약 될 수 있도록 안내 드리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요.